안나푸르나

브랜드 소개

philosophy

철학

오늘날, Meindl은 독일에서 손꼽히는 생산량을 자랑하는 부츠 공장 중 하나입니다. 300년 이상 Kirchanschöring에서 부츠를 만들며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수작업 생산이 오늘날에는 현대 장비로 지원 될지라도, 각 기계는 고품질의 워킹 부츠를 생산하는 데에 필요한 200가지 이상의 작업 단계를 수행하는 사람에 의해 작동됩니다. Meindl의 신발 제조 장인은 가죽과 같은 천연 제품, 주재료에 대한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자체 품질 보증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의지 및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수작업 제품의 품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독창성, 유연성 그리고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시장이 요구하는 품질의 수작업 부츠를 계속해서 제작합니다. 매년 1백만 개가 넘는 부츠를 생산하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아웃도어 시장에 공급합니다.

산에서 노르딕 워킹을 할 때, 도시에서 하이킹할 때 그리고 당신이 세계 어디를 걷든지 상관 없이, Meindl 부츠는 여러분에게 믿을만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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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ccess story

성공 스토리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Chiemgau의 아름다운 지역에 있는 Kirchanschöring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열정으로 최고 품질의 부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책임감을 지니고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 저널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마인들 부츠가 프리미엄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높은 기준으로 올바른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1683
17세기 말, Petrus Meindl은 Kirchanschöring의 첫번째 제화공입니다. 현대엔 9대입니다.
1934
신발 제조 외에도, 가죽 의류와 전통적인 바이에른의 ‘후광 가죽’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1976
Alfons Meindl은 A - D 부츠 범주를 개발합니다. 이 범주는 오늘날에도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1979
Vibram®에 의한 최초의 멀티 그립창이 독점 개발되었습니다.

1982
최초의 Meindl gore-tex® 부츠 : Thorger Hüner (W.L.Gore)와 Alfons Meindl은 GORE-TEX® 멤브레인을 사용한 최초의 부츠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1
생산 및 폐기물 처리에 대한 책임 거래를 위해 환경 위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995
Kirchanschöring에 새로 개발된 산업 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완공하고, Alfons Meindl은 해당 지역 서비스에 대한 ‘우수 연방상’을 수상했습니다.
1999
‘아웃도어’ 전문 잡지에서 독자가 선택한 최고 제품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2000
에어레볼루션® 개념을 소개하여 편안함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2002
MFS (메모리 폼 시스템)가 개발되어 착용감이 향상되었고 Kirchanschöring의 생산 및 보관 시설이 확장되었습니다.

2004
여름 ISPO MUNICH에서, Meindl은 새로 개발된 XO-Serie®으로 ISPO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
신제품 MFS®-Vakuum 제품군 출시했습니다.

2008
사회 재단인 Alfons Meindl Sozialstiftung이 설립되었습니다
2012
Meindl Identity® 모델에서, Meindl은 최초의 부츠 제조 업체로서 Kirchanschöring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죽에 대해 원산지 증명서를 제공합니다.

2015
2년 연속 ‘Meindl’은 ‘Outdoor’ 잡지의 독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6
Mein이과 W.L. Gore는 35년 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합니다. X-SO 30 (Lady) GTX®에 사용된 GORE-TEX® SURROUND® 기술은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