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 파리 출신의 젊은 등반가 피에르 알랭(Pierre Alain)은 폰타인블라우(Fontainebleau)에서 바위에 대한 열정을 키워갔습니다. - 피에르 알랭은 알피니즘에 사용되는 “큰 클라이밍 신발”보다 스니커즈를 착용하는게 더욱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스니커즈의 측면이 오래가지 못해 고무 조각을 사용하여 측면을 강화시켰습니다.1950
- 전문 제화공인 에드먼드 부르동노르(Edmond BOURDONNEAU)가 P. ALLAIN의 사업을 인수하여 처음으로 등산화에 이니셜을 붙였고, EB는 등산화를 발명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1968
- EB는 마침내 전설적인 이름 “슈퍼 그래튼(Super Gratton)”을 제작하였습니다. 70년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암벽등반이 크게 증가했고 EB는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더욱 더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전 세계 암벽 등반이 크게 증가했습니다.1980
- 프랑스의 유명 클라이머 ‘진-클라우드 드로열(Jean-Claude Droyer)’가 EB팀에 합류하고 4년 후, 카리스마 있는 진-바티스트 트라이부트(Jean-Baptiste Tribout)가 팀 EB에 들어와 새로운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2002
- 프랑스 신발 제조업체인 Raoul LALET이 EB 회사를 인수하고 DELUBRIAC를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이후 프랑스 신발 제조업체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졌습니다.2003
- Raoul LALET은 초보자를 위한 최초의 클라이밍 신발을 제조하기 위해 수만 유로를 투자했습니다. - 고무를 주입해 심플하고 편안함을 보장하는 클라이밍 신발은 실내 짐에서의 입문자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 Frederic Tuscan이 팀 EB에 합류했다. 그는 베스트셀러인 WOLVERINE의 디자인 작업에 즉시 합류하였다.2007
- J-C DELUBRIAC가 Perigord에서 은퇴하고 Frederic Tuscan의 손에 회사를 넘겨주었습니다.2009
- ‘9A CLIMBING’ 회사가 설립되었고, 오늘날 EB, 6A, IBBZ 및 Rock Technolog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2011
- 고객에게 제품을 더 잘 소개하고 위해, EB는 EB ON Ze ROAD라는 클라이밍 시설 투어를 조직했습니다. 등반가들은 EB 신발을 신어보고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2014
- 역사상 최고의 프랑스 암벽 등반가인 세브 보인(Seb Bouin)이 EB팀을 통합하였습니다.2015
- ‘가디언(Guardian)’ 클라이밍 신발이 시장이 출시되었고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였습니다.2019
- 9A Climbing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EB 팀의 모든 선수들이 그들의 열정을 공유하고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특별 미팅에 초대되었습니다.